내 주님 서신 발 앞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로 인하여 . . . 본문
꺾이지 않는 더위 속에 지난 주 목장 모임을 쉬고 휴가철의 끄트머리에서 단기선교를 다녀온 목자를 염려하는 목원들의 배려로 오가리 수제비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
수현 집사님의 섬김으로 식사와 예배 처소를 오픈하여 오랫만에 목장 모임의 장소를 옮겨 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박 권사님의 간증이 있는 찬양을 부르며 시작한 예배는 광고와 말씀 요약을 듣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 고백을 하고 구원의 확신 속에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 감을 기뻐합니다 .
예수를 믿음으로 이전보다 더 양보와 협력하는 삶을 살아 가는 것같아 기뻐합니다 .
그리스도로 인하여 내 생각과 품행을 좀 더 다듬어 가며 배려를 배워 나감을 기뻐합니다 .
직분으로 인하여 교회를 세워 나가야 하는 이유가 있으나 관계를 풀어 나가는 예수님의 은혜를 기뻐합니다 .
그리고
단기 선교를 다녀 온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
척박한 땅, 열악한 삶 속에 비젼도 없이 사는 그 백성을 보고 온 긍휼함과 그들의 삶에서 함께 살아가며 그 척박한 삶과 영혼들을 중보하며 양육하며 비젼을 심어 나가는 선교사님들의 섬김을 적은 시간이나마 함께 한 동역의 마음을 전해 들으며 주님의 눈 길이 머무시는 곳, 주님이 일하시기를 원하시며 추수할 일꾼들을 부르시고 보내시는 그 땅을 되 새겨 봅니다 .

함께 기도 해야 할 기도 내용을 나누며 중보 기도의 자리를 가진 후 목장 모임을 마무리 합니다 .
*
함께 기뻐함이 아름다운 모임입니다.
함께 아파함이 더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
그리스도로 인하여
예수 안에서
우리의 생각과 삶을 공유하고 나누며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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