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전망대는 휴전선 248km의 중심부에 자리하여 비무장지대와 북한 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북한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장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안전한 방문을 위해 신분증 지참과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승리전망대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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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 248km 중 정중앙에 위치한 승리전망대는 비무장지대(DMZ)와 북한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북한 쪽 관측이 잘 되는 곳으로, 북한의 오성산, 계웅산, 저격능선 등을 가장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하전사 교육장, 북측 초소 등 북한군의 이동 모습뿐만 아니라 경원선 철도, 광삼평야, 아침리 마을 등 남북 분단의 현장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북한의 평강고원, 백마고지, 금강산 철길 등 다양한 경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망대 내부에는 DMZ와 북한의 역사 및 문화를 알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 허가된 장소 외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며, 방문자 전원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승리전망대는 개인적으로 관람이 불가능하며, 마현리 입구에 위치한 승리전망대 매표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장료를 낸 후, 비상 경광등이 설치된 차량에 인솔자를 태워 부대를 지나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