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ryeopo.tistory.com/m부족한 자를 부르시고 다듬어 예배자로 보내신 광야 길에서 은혜의 삶을 즐기며 섬김의 시간들을 감당하게 하신 주님이 이제 또 다른 섬김으로 함께 하기를 원하시며 회복의 은혜로 품어 주시고 동행하시는 야훼 하나님. 그 분이 내 영혼을 소생케 하는 축복의 광야 길로 부르십니다. 어느 때 보다도 육신의 연약함은 크게 느껴지나 끝까지 인내. 섬김. 감사.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작권에 문제되는 것이 있으면 댓글 주세요.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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