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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 서신 발 앞에

펌) 태국 남부서 총격·폭발물 테러 공격… 5명 사망 외 본문

선교 EH국/Deep South Thai

펌) 태국 남부서 총격·폭발물 테러 공격… 5명 사망 외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5. 10. 18. 16:00

태국 남부서 총격·폭발물 테러 공격… 5명 사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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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Unsplash

태국 남부서 총격·폭발물 테러 공격… 5명 사망

무슬림 분리주의 세력이 활동하는 태국 남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총기·폭탄을 동원한 테러 공격이 발생해 5명이 숨졌다고 연합뉴스가 10일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8일 밤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 순가이 꼴록 지역에서 괴한 10여 명이 자경단 사무실에 있던 자경단원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소총을 난사해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또 비슷한 시간 빠따니주 사이부리 지역에서 도로에 설치된 폭탄이 터져 순찰 중이던 순찰대원 1명과 현지 치안 인력 2명 등 3명이 숨졌다. 불교 국가인 태국에서 무슬림 인구가 많은 태국 최남단 나라티왓·빠따니·얄라주와 송클라주 일부에서 무슬림 세력들은 분리 독립을 주장해왔다. 무슬림 분리주의 투쟁은 2004년 나라티왓주 탁바이에서 무슬림 시위대 78명이 군경의 호송 도중 질식사한 사건을 계기로 본격화됐으며, 이후 이 지역에서 각종 테러·무장 충돌로 총 7500여 명이 숨졌다.

시리아 아사드 지지세력·과도정부 간 무장충돌… 나흘 새 1300여 명 사망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을 축출하고 안정을 찾는 듯했던 시리아에서 다시 내전이 시작돼 아사드 정권 지지 무장세력과 과도정부 간 이어진 충돌로 나흘 새 1300여 명이 사망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분쟁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지난 6일 이후 양측 충돌로 여성·어린이 포함, 민간인 사망자가 973명에 달한다며 ‘살인, 현장 처형, 인종 청소 작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양측 무장충돌 과정에서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공포에 떨고 있다. AFP통신은 군 호송대가 아사드 전 대통령 가문의 근거지인 서부 해안 도시 라타키아 지역 주택들을 수색하기 위해 마을로 진입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SOHR은 아사드 가문의 핵심 기반이었던 시아파 이슬람 분파 알라위파가 주로 거주하는 마을에서 수배자가 체포되는 과정 중 충돌로 대량 학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시리아 아동 188지뢰·폭발물 피해

시리아 내전이 끝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전쟁 잔해로 인한 아동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지난 3개월간 지뢰·폭발물로 188명의 아동이 죽거나 다쳤다고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10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이는 내전 종식 후 약 120만 명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가운데 발생한 참극으로 하루 평균 2명의 아동이 희생돼 지금까지 60명 이상이 숨졌다. 지뢰 제거 비영리단체 자료에 따르면, 내전이 종식된 지난해 12월 8일부터 올해 2월 23일까지 지뢰·폭발물로 인한 사상자는 총 628명으로 불과 3개월 만에 내전이 한창이던 지난 2023년(922명)의 3분의 2 수준에 도달했다. 특히 아동 피해가 심각해 사상자 중 약 3분의 1이 아동으로 집계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귀향민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아이들이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지역에서 생계를 돕거나 밖에서 놀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뢰 제거 작업 등 국제사회 지원을 촉구했다.

네팔서 대규모 시위 공화제로 부패·혼란… 왕정복고 요구

네팔에서 수천 명의 시민들이 2008년 왕정에서 공화제 전환 후 정치가 더 부패해졌다며 다시 왕정복고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고 연합뉴스가 10일 카트만두포스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전날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서부 네팔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갸넨드라 샤(77) 전 국왕 복귀를 환영한 수천 명의 사람들은 “왕궁을 왕에게 돌려줘라.”, “우리는 왕정을 원한다.”, “우리의 사랑하는 국왕 만세”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국가는 불안정하고 물가는 높으며 일자리는 없고 교육과 의료 시설은 부족하다.”며 “가난한 사람들이 굶어 죽고 있다. 법은 국민들에게만 적용되고 정치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네팔에서 공화제 전환 후 20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13번이나 총리가 바뀔 만큼 정치 혼란이 계속되고 있어 국민들의 불신도 커지는 상황이다.

인도서 이스라엘 여성 등 집단 성폭행… 남성 1명 익사

여성 대상 성폭행 사건이 빈번한 인도에서 최근 이스라엘 관광객 등 여성 2명이 집단 성폭행당하고 이들과 동행한 남성 1명이 물속으로 던져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BBC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6일 밤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함피시의 한 호수 근처에서 발생했다. 이스라엘 여성 관광객과 그가 묵는 홈스테이 집 주인인 인도인 여성은 별을 구경하던 중, 인도인 남성 3명이 이들에게 접근했다. 현장에는 인도인 2명과 미국인 1명 등 남성 관광객 3명도 있었으나, 이들은 남성 관광객들을 주변 운하에 던진 후 여성 2명을 구타하고 잇따라 성폭행했다. 운하에 던져진 남성들 중 인도인 1명은 이틀 후 8일 오전 익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에선 하루에 약 90건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작년 8월, 동부 도시 콜카타의 한 국립병원에서 여성 수련의를 성폭행한 후 살해한 남성이 종신형 선고를 받은 지 몇 주 후에 발생했다. 

<복음기도신문=크리스찬타임스>

크리스찬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