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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3월1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3월1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3. 19. 15:51

3월1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573|추천 0|2016.03.16. 21:10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458








프어타이-헌법수정위 미차이 위원장 사퇴하라!!



전상무부장관 출신의 프어타이당 와타나 므엉쑥씨가 언론을 통한 글에 만일 자신이

헌법수정이사위원회의 미차이 르추판 위원장이라면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측으로부터 국가 헌법에 자신들이 원하는 조항을 삽입해 줄것을 공개적으로 압력을 당하는

상황을 겪었다면 헌법수정이사위원장직에서 사퇴를 했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툴리얀 나무 한그루에서 7만받대에 달하는 221개 수확!!



동부 뜨랃도 므엉군 후어남카우면 5리 121번지의 반쫑 분와티(62세)씨의 농장에서는

툴리얀 나무 한 그루에서 무려 900kg대에 달하는 221개나 되는 툴리얀을 따냈으며

CP에서 와서 kg당 125받에 74,000받에 사간 가운데 반쫑씨는 매년 1,000만받대의

과일농장 소득수입을 얻고 있다고 전해졌다.



















장난거는 까터이에 NO한 이태리노인 커터칼로 얼굴을...




세계적인 관광지 파타야깡의 부어카우 고목내 싸왓디호텔 건너편쪽에서

69세의 이탈리아인 Cristancigh Silvano씨가 자신에게 장난을 걸어오던

까터이(트랜스젠더)에게 싫다고 거부를 하면서 커터칼로 얼굴을 긁히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시외버스 화물차 들이받고 4명사망 19명 부상...

그 와중에 운전사 도주~ㅋ



3월18일 새벽2시20분 나컨라차씨마도 논쑹군 따녿면 텅랑마을 화물차 중량측정소쪽 도로상에서는

방콕-러이엗구간을 운행하는 10-3934 러이엗도 번호판의 시외버스가 아스팔트를 싣고 달리던

바퀴 18개 달린 화물차를 들이받으며 4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벌어졌으며

운전사는 사고현장에서 도주를 해버렸다고 전해졌다.






















사우디 왕가 보석 도난사건 범인 사망에 당시 경찰국장 찾아가~




지난 3월17일 오전10시 북부 람빵도 턴군 매빠면 3리 타마까웬사원에서는 지난 사우디 아라비아

왕실의 보석을 훔친 태국인 끼양까이 떼차몽씨의 장례식이 있었고 이 장례식에는 해당 사건을 처리하며

19년간 감옥까지 가야했고 2015년 8월달에 왕실특사로 풀려난 당시 경찰국장이였던 찰러 껃텟

경찰중장이 휠체어에 의지한 채 찾아가 고인에 대한 사건처리를 하며 고인과의 악연을 쌓았던 것에 대한

사죄와 용서를 구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보내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불법약품 섞어 제조하는 동물사료 공장 단속!!



껑빱빰경찰당국과 축산국과 군측에서는 130여명에 달하는 담당자들이 출동해

빠툼타니도 므엉군 탑야우타우면내의 한 주택에서 불법 약품을 섞어서 만드는

동물사료 공장을 적발다속했다고 전해졌다.

 
















포드 승용차 들이받아 숨지게한 벤츠차량 음주운전??




항간에 지난 벤츠차량이 포드차량을 들이받으며 사망자를 유발시킨 후 자체 차량도

뒤집히는 전복사고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벤츠차량을 운전했던 사람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숨겨졌다는 폭로가 일어나며 사회적으로 힘이 있는 해당 벤츠차량

운전자를 봐줄려고 했다는 논란이 일어나면서 경찰측에서 절대로 그런 일은 없으며

음주운전건은 음주운전 측정 거부시 육상운송 교통관련법 142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형과 10,000-20,000받에 해당하는 벌금형에 처하는 것이며 만일 마약을 한

사건이면 43조까지 더불어 집행받게 되는 것이라고 전해졌다.



 
















아피씻-6대 군수장들이 일정기간 상원직 맡을수도 있다!!

그러게 왜 그런 군부의 쿠테타를 밀어부쳤노...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는 언론을 통해 항간에 군부가 헌법수정이사우원회에 제안한

헌법삽입 조항에 따르게 된다면 태국군 6대 수장들이 일정기간동안에 상원의원에 앉으며

복선의 권력을 사용할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으며 헌법수정위에서는

반드시 포괄적이고 세부적인 검토를 해야 할것이라고 안내했다고 전해졌다.

















 


정부-무국적 학생들에 국적부여 UNHCR에서 칭찬~




정부 총리실 대변인인 싼라썬 깨우깜넏육군소장은 언론 발표를 통해 국제 난민지원국(UNHCR)에서

태국에 대해 지난 3년간 18,733명의 국적없는 어린아이들에게 국적을 부여해 학교를 제대로 다닐수

있도록 해준것에 대해 칭찬을 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직접 내무부로 하여금 이들 국적부여자들에 대해 태국민들로서의

동등한 복리후생등의 지원들이 돌아갈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라는 특별주시를 했다고 발표했다.




















국유산림지에 버섯캐러 갔다 나무벌목 혐의당한 주민들 껑빱에 신고~



동북부 까라씬도 후어이멕군에 사는 주민 우돔 씨리썬씨와 댕 씨리썬씨가 국유산림보호지에 들어가

버섯을 따다가 걸린 후 72라이대의 산의 나무를 잘라갔다는 혐의를 받는 피해가 벌어졌다면서

껑빱빰 경찰당국에 협박을 당했다고 신고를 해버린 사건이 벌어져 주시를 받고 있다.


















쁘렘-국가의 일은 태국민 모두의 일이야!!




3월17일 육군청 회관에서는 태국 왕실고문위원장이자 2선을 지낸 전직 총리이며

국가원로 영웅인 쁘렘 띠나쑬라논 육군대장이 탁씬정권 쿠테타 이후 총리를 지낸 바 있는

쑤라윳 쭐라논 육군대장의 주도하에 제27기 남부지방으로 향한 태국민들의 마음이란 청소년

육성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을 상대로 국가의 이득을 위하는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되길 바라며 국가의 일은 태국민 모두의 일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해졌다.



















태국도 고가의 자전거 도둑 많이 늘어나~



최근들어 태국사회에서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는 붐이 크게 일면서 자연스럽게

고가의 자전거들을 많이 소유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이 자전거를 훔쳐가는 도둑들이

들끓기 시작하고 있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다고 전해졌다.

















월드컵 최종예선 나갈 대표팀에 신임 축구협회장 격려방문!!



한국 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지면서 2018년 월드컵 대회 출전을 위한 아시아 최종예선

이라크전에 나서게 될 태국 축구대표팀에 신임 태국축구협회장인 쏨욧 품판무엉 경찰대장이

직접 훈련장을 방문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쑤린 야산에서 18세 청소년 목매달고 숨진 채 발견돼...



동북부 쑤린도 라차몽콘 이싼 기술대학 뒷편 야산에서 먹을것을 찾아 나섰던

이 대학 경비원이 사귀는 여자친구와 문제가 있었던 18세의 청소년 남성이

목을 매달고 숨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차야품서 발견된 한국인 사체는 보험금 노린 한국인들 범행!!









태국 경찰청은 지난 2015년 12월에 발생했던 동북부 차야품도 밤넷나롱군 끄라툼프라마을내의

풀숲에서 발견됐던 한국인 23세의 이재훈씨의 살해사건에 대해 1,000만받의 보험금을 노린

살해사건으로 판명났으며 해당 2명의 살해용의자를 검거했으며 또다른 2명은 여전히 자신의

범행연류에 대한 부인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에서 안마등의 사업을 하는 남성과 사귀던 여성이 자신이 예전에 사귄 바 있는

해당 사망자로 하여금 태국에서 안마사를 데려오라는 부탁을 한 후에 자신을 수혜자로 한

3억원(1,000만받가량)에 해당하는 여행자 보험을 들어준 후 태국에서 안마사를 구해주는

한국인들에게 1억원을 주겠다고 하며 살해토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펌 미싸왓-유로피안/아시안 투어 인도대회 1위 달리고 있어!!



태국의 신예골퍼 펌 미싸왓선수가 인도 뉴델리에서 벌어진 유로피안-아시안

투어대회인 히로 인도 오픈 2016대회 첫날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국가 8개단체 비리부정 척결위한 공조회의!!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에서는 정부 행정비리부정 예방진압 이사위,

금융세탁 예방진압이사위원회,특수사건수사국,국가 금융조사위,선거관리이사위원회,

국립인권위등 태국내 비리부정 예방진압관련 8개 단체와 모여 장기적인 시간을 보고

공조협력을 통해 태국내에서 반드시 모든 비리부정을 척결하도록 하자는 의기투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와싸와싸나 여공기총 10미터 부문에서 2위 기록중!!




와싸나 끼얏짜랏꾼 선수가 2016년 IPC 슈팅월드컵 방콕대회에서 여자부 10미터

공기총 예선부문에서 202.8점을 쏜 슬로바키아의 베로니카 바도비코바선수에 이어

180.4점을 쏘며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정부-다음총리 쁘라윳/쁘라윗 육군대장들 아냐!!




정부의 위싸누 크르아응암 부총리는 3월17일 오후5시 정부청사에서 언론을 통해

현재 여러측에서 맹렬하게 현군부에서 헌법수정이사위원회측에 원하는 헌법조항을

강제로 삽입시켜 줄것을 요구했다는 공격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그것은 절대로

권력을 이양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다음 총리도 절대로 현총리인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이나 부총리겸 국방장관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무더위 피해 4미터 킹코브라 여자있는 집으로 들어와!!




3월16일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런피분군 힌똑면 8리 57/1번지에서는 벤짜니 무씨까판(여.35세)씨가

무더운 날씨에 더위를 피해 4미터대의 킹코브라가 집안으로 들어와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질겁을 하고 주위에 도움을 청해 20여분간 시간을 들여 잡아 자연으로 풀어주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