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9. 11. 24. 12:35

지난 여름이 지나갈 즈음

도청 소재지라고는 하나

시골과 같은 변방에

기술 대학에 이미용과 관련하여

두분의 젊은 교수가 왔다

예전의 교수들과는 다르게 가깝게 지내는 시간입니다

교수들이긴하나

같은 민족에

울 애덜 또래다 보니

아이들같이 대하게 되었습니다

 

주일마다

들리지 않는 태국어 설교 임에도 불구하고

시간 맞추어 예배에 참석 합니다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도 잘 적응해 가는듯

늘 밝고 싱그러운 삶을 봅니다

 

울 아이들 같습니다

너무 예쁩니다

 

주님 품에서의 만남이 이렇게 좋으네요

주님의 깊은 배려에

더 많이 감사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