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7. 5. 12. 14:31

어제 긴급 전화를 받았습니다

3년전부터 투병하던 처제가 한달 전부터 상태가 악화되였으나

지난 주일까지 예배를 인도하긴 했으나

현재 의식이 염려되어

조카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급히 파송교회와 현지 교회에 말씀 드리고

밤 벵기로 출국하고자 합니다


생명은 주께 있기에

기도 할 뿐입니다


서울 쪽에 머물꺼구요

나중에 마산으로해서 다시 귀국할 예정이며

4주 정도 생각하고 표 예약 할것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60512  ryeo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