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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화물차 경찰매달고 7km 도주!!
온라인상으로 지난 4월13일 동부 싸깨오도 아란야쁘라텟군내
아란야쁘라텟경찰서 교통계 까씻 막쌩경찰하사가 바퀴 10개
대형 화물차를 단속하던 중 음주운전으로 보이는 화물차가
까씻경찰하사가 차량에 오르고 있는 상태에서 검문대를
돌파하며 차량을 몰고 7km대를 도주하다 경찰이 연락을 통해
앞에서 차량을 잡을려고 준비중이라는 소리를 듣고 그제서야
차량을 세우는 상황이 그대로 동영상으로 찍힌 것이 올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혼혈 축구대표 애인과 물놀이 복장 부적절 비난!!
태국 국가대표로 선출된 수비수 미카 추누언씨리선수가
쏭깐축제기간을 맞아 애인과 친구들이 모여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온라인상으로 올렸는데 네티즌들로부터
상반신을 다 벗고 팬티한장만 입은 미카와 남자친구들,
작은 비키니만 걸친 미카의 애인과 여자들의 복장상태가
아름다운 전통축제기간동안 지키자고 한 도덕적 복장과는
거리가 멀다는 부적절성 비난이 일어나면서 미카는 재빨리
해당 사진을 삭제해 버렸다고 전해졌다
방콕 두씻구 파타나 목조주택 마을 화재발생!! 3명부상!! 4월14일 12시 30분 방콕시 두씻구 파타나마을 목조주택지역에
894/3번지 쁘라씻 닌쁘라썯(62세)씨의 집에서 시작된 화재가
발생해 1시간동안의 진화작업을 펼쳤으나 목조주택 14채가
불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도로막던 술주정뱅이 마구 찬 BMW 남성 맹비난당해!! 4월14일 온라인상으로 한 술에 취한 남성이 도로 한복판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하얀 BMW 승용차가 나타나더니 총을 찬
남성 한명이 내려 해당 남성을 발로 차고 욕을 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를 말리는 사람이 나섰으나 잘못했다고 손으로
싹싹 비는 해당 남성은 BMW 남성은 발포 차버리는 2분43초짜리
동영상이 떠오르며 돈가진 사람은 가난한 사람을 마구 때려도
되는냐는 비난들이 거세게 일었다고 전해졌다 
이에 4월14일 오후3시30분 동부 라영도 므엉군 므엉경찰서에는
관내에서 쩓 라영으로 불리는 유명한 소지용 불상목걸이 전문가
씻티차이 싸라타나씨가 경찰서에 출두해 자신이 해당 폭력을
행사한 사람으로 해당 남성은 술에 취해 도로를 가로막고 차를
부술려고 하는 행태를 보여 폭력을 행사했다며 어쨌든 이와같은
문제를 일으켜 사회에 공식적으로 사과를 한다고 밝혀왔고
이에 경찰은 타인에 대한 폭력행사 혐의로 법적처리로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버마서 유입된 마약 230만정 판매조직일당 8명검거!!
4월14일 경찰청은 야바 마약 2,306,000정, 야아이스 마약 14.8kg등을
증거로 마피 쑤리웡(50세),락카린 깨우암파이(28세),위랏 분럳
(31세) 태국인과 씬미써 마너(35세),띤띠 나여(여.58세)씨등
버마인등 버마 재력가들도 연계된 거대 마약조직 8명을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4월12일 새벽5시경 마피씨가 야바 300,000정을
운송중이던 북부 치양라이도 므엉군에서 검거되었으며
조사를 통해 연계된 파타나씨를 논타부리도 빡껫군에서
검거한 것으로 이들은 북부 치양라이를 통해 버마재력가에
의해 마약을 태국 방콕과 수도권지역으로 유입시켜 파는
거대 연계 마약판매 조직망으로 밝혀졌다고 전해졌다 
여배드민턴 간판 라차녹 동남아시안 게임 출전 못해!!
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라차녹 인타논선수가 싱가폴에서
벌어질 2015년 동남아시안게임 여자 단식에 비슷한 기간에
중국 칭따오에서 벌어지게 될 차이나 수퍼리그대회에
출전을 하기로 되어 있는 계약에 따라 대회출전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올해도 부리람 FC 쏭깐 물놀이축제는 쵝오!!
동북부 부리람도의 아시아 축구강자 부리람 유나이티드 FC의
홈구장 아이모바일 스타디움에서는 4월14일 소라 아오이등
일본 성인배우 수퍼스타들을 초청해 가졌던 지난해 쏭깐기간
축제때처럼 올해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네윈 칟첩씨가
이끄는 부리람 유나이티드 FC 축구단과 함께 모여 즐거운
쏭깐 물놀이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전해졌다
센트랄 월드백화점앞에서 쏭깐 물놀이축제 활활!! 
4월13일부터 15일까지 방콕시 쎈트랄 월드백화점 앞에서는
2015년 쏭깐 물놀이 축제가 성대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수정헌법에 대한 너뻐처의 거대한 물세례를 홀로 방어하고 있는 쁘라윳총리!!
태국정부의 총리인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이 모래로 만들어진
견고하지 못한 군부가 주도해 수정하는 헌법상징과 민주기념탑에
빨간옷의 시민정치세력이 거대한 물총으로 물을 뿌리는 걸
혼자 온몸으로 막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만평입니다
저걸 보면 일단 쿠테타 군부가 주도하는 헌법수정과
민주주의 자체가 이미 모래로 쌓은 것과 같다는 의미와
빨간옷의 너뻐처라는 탁씬지지 국민들이 거대한 물총과
같아 언제든 물을 쏘면 모래와 같은 수정헌법과 태국의
민주주의 자체가 언제 다 붕괴될지 모르나 쁘라윳총리가
혼자서 온몸으로 막고 있다는 것으로 그것은 바로 수정헌법
44조를 통해 모든 법적권한과 판결및 처리등이 쿠테타 군부
수장이자 국가총리인 쁘라윳육군대장 혼자에게 다 몰려있단
상황을 내포한 내용입니다
방콕 씨롬가에서도 쏭깐 물놀이 축제 절정!!
도로를 완전차단하고 수많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몰려든 방콕시 씨롬가에서의 쏭깐 물놀이 축제가 한창 절정에
다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 2018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손쉬운 F조 편성돼!! 
선수시절부터 지코로 불리던 태국 최고의 공격수중 한명이였던
키야띠싹 쎄나므엉감독이 이끄는 태국 축구대표팀이 4월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의 AFC 사무실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대회에 조추첨에서 태국은 이라크,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과 함께 비교적 어렵지 않은 F조에 편성되었다고 전해졌다
이쁜이덜 물놀이 동참~
2015년 쏭깐 물놀이 축제에 모인 시민들의 물놀이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기 위한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나와서
분위기를 돋구고 있는 모습입니다~
 군부-쑤랏타니도 테러사건 유발 빨간옷 남성검거??? 4월11일 밤8시경 제5대공포부대에서는 4월10일 남부 쑤랏타니도에서
발생한 테러사건들을 일으켰다고 " 엠 쓰어댕-빨간옷 엠 "이란 이름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논타부리도 방끄루어이군 쌀라깡면 노동자
숙소에서 빨간옷의 연대인물인 나린 암넝부아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정부 쌀라썬 깨우깜넏대변인은 군담당자들이 나린씨를 논타부리도
방끄루어이시청 노동자 숙소에서 적발해 임시헌법 44조를 사용해 조사를
하고 있는 중으로 현재 여러가지 중요한 정보들을 진술한 상태이기는 하나
아직까지는 너무 빠른 상황이라 좀 더 정확한 사실을 조사해야 하고 다른
정보들과 연관을 알아보기 위해 일반에 공개는 하지 않을것이라고 발표했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뻔히 군부가 총부리를 대고 꼼짝마! 라고 하고 있는데,, 어느 누가 돌았다고 껀수를 만들어 주겠습니까,,, 모두들 그래~ 너덜 하고 싶은대로 해라... 선거만 하면 되고 그때 두고 보자... 그렇게 태국사람들 스타일로 시끄러울땐 조용히 수그리고 있다가 자유로워지면 자신들의 생각을 여지없이 나타내는 거 뻔한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자살골같은 혼란사태를 유발시키고 있다고 권력을 쥔 정부측에서 빨간옷덜이 폭발물 테러 자꾸 일으키며 여전히 태국사회에 혼란을 유발시키고 있다고 대놓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장 껀수 걸리면 총부리가 코앞에 와닿는데 어느 누가 그럴수 있을까요~
그것도 다른 지방도 아닌 선거만 했다 하면 95%이상이
민주당을 찍어주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탁씬성향이 뚜렷한
남부지방에서 말입니다???
어떤 간댕이가 얼마나 큰 빨간옷이 그런 대범한 짓거리를 할수가 있을까요???
운송공사 시외버스로 쏭깐 귀성객 60만명 운송한다!!
운송공사측은 이번 4월9일부터 11일까지의 2015년 쏭깐기간
귀성객수는 무려 559,147명대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운송공사측에서는 23,404편의 시외버스 운송을 통해
귀성객들의 발길이 막히지 않도록 안전한 운송 서비스를
하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교통요지 아유타야 쏭깐기간 교통안전관리 총력!!
북부지방과 동북부지방등으로 갈리는 교통의 요지인 중부지방의
유적도시이자 국가 주요 산업지대인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에서는
2015년 쏭깐기간을 맞아 수많은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빠져 나가는
차량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월12일가지 8번의 차량교통사고로
1명이 숨지고 중상자 4명등 여러명이 벌써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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