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관-앞으로 외국관광후 고가물품 들여올시 수입세 강화!!
태국 세관국에서는 외국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태국인 관광객들이 도를 넘는 쇼핑을 한 후 세금을 내지 않고 들어오는 상황이 너무 빈번하게 벌어지고 왔는데 앞으로는 세율규정에 따라 구입해 들어 오는 모든 물품에 대한 수입세처리를 더욱 철저하게 강화할것이며 밀수에 해당하는 심각한 사례들에 대해서는 최고 수감형에까지 이르는 처벌까지도 가할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상무부-입찰통과 정부미 496,000톤 판매 승인!!
2015년 1월29일 999,000톤의 정부미 재고에 대한 입찰을 한 결과에 따라 38개사측에서 49.64%에 해당하는 496,000톤의 쌀을 78억5,300만받대에 사기로 한것에 대한 판매승인을 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오는 2월달 2번째 입찰을 실시할것이라고 전해졌다

부리람 유나이티드 FC-청소년 아카데미 개최 공고~
부리람 유나이티드 FC 축구팀은 오는 2월25일부터 3월5일까지 2015년 청소년 아카데미 축구교실을 열것으로 사전예약신청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경찰청 대변인-왕실불경성 행각 페이스북 껑빱신고!!
2월16일 오전10시 국립경찰청 대변인 안찰리 티라웡파이싼 여경찰대령과 씨타라 비양껏변호사와 함께 Tum Leenutaphong 라는 페이스북을 왕실불경성 행각을 벌인 혐의로 껑빱빰경찰당국에 신고했다고 전해졌다

전중앙수사국장 비리재산압수품 입찰판매 예고!!
국가 금융세탁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응어)에서는 2월16일 지난 왕실언급을 통해 여러가지 비리부정을 통해 재산축적을 해온 전중앙수사부국장 퐁팟 차야판경찰중장의 2,000여가지에 달하는 사건관련 압수물품들에 대한 일반 공개입찰판매를 오는 3월경부터 가질것이라고 전해졌다

사회경제원-2015년 GDP 3.5~4.5% 예상!!
국립사회경제원에서는 2014년 4사분기때 태국 경제는 2.3% 성장했으며 이는 3사분기때보다 0.2%가 증가한 수치로 2014년도 전체 GDP 결과는 0.7%를 기록하게 된 가운데 정부측의 예산비용지출(2.8%) 가구들의 소비지출(0.3%), 농업계의 비용지출(1.1%)이 있었고 수출업계가 마이너스 0.3%로 종결되면서 어느정도 경제측면 안정세를 보이면서 2015년도 태국 GDP는 3.5~4.5%대 사이를 기록 할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석유개발 특혜권 입찰중단 요구시위!! 노랭이덜 또 나와서 정부발목 잡는다~~~
태국 수호연대와 태국 동력개혁국민연대에서 빤텝 퐁푸어판, 까몬판 치와판씨등의 주도하에 정부청사 대민봉사센터를 방문해 쁘라윳 짠오차총리를 상대로 제21회 석유개발 특혜권 입찰시행을 중단시키라는 촉구서를 제출하며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해졌다

여대생 강제로 호텔데리고 들어가려던 경찰관 퇴출~
방콕시를 관장하고 있는 수도경찰사령부 소속 제2수경사에서는 한 여대생이 빠위나 홍싸꾼 아동.여성재단을 찾아가서 싸이마이경찰서 소속 하사관급 경찰관이 꼬시며 손을 잡고 한 호텔로 강제로 데리고 들어갈려고 애쓰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고 신고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해 조사를 통해 해당 행위를 저지른 경찰관은 싸이마이경찰서 수사부의 니믿 캐차야품경찰하사로 나타난 가운데
일단 경찰 공무원직에서 임시 퇴출후 위계질서규정을 어긴 혐의로 음란행위,재산피해 손실유발, 신체폭행등의 혐의로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절에서 현금40만받/천만받대 소지용 불상 절도사건 발생!!
촌부리도 지방경찰당국은 므엉군 방쁘라써이면 포텅도로가의 왇넉사원의 승려숙소에 쳐들어가 400,000받대의 현금과 무려 1,000만받대에 달하는 목에 걸고 다니는 소지용 불상들을 절도해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껑빱-파람2지역에서 하이로 도박장 급습~ 19명검거!!
껑빱빰경찰당국은 방콕시 파람2도로 60번골목의 톤부리 서민주택단지 지역내에서 하이로 도박장을 적발하고 현장습격을 통해 19명의 도박꾼과 3,140받대의 도박증거돈과 하이로등의 현장에서 사용중이던 도박용품을 압수하고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19년간 사귀어온 안-제니 결국 결혼식 골인!!
한명의 자녀까지 둔 가운데 결국 19년간 사귀어 오며 살아왔던 안-싸라웃 나와쌩아룬씨가 아내 제니-제니퍼 뽀리따논씨와 결국 2월15일 스위스호텔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므엉텅 유나이티드-신생팀 나컨라차씨마에 1대0승리!!
2015년 도요타 타이 프레미어리그 첫번째 경기에 나선 승격한 신생팀인 싸왓 캗-나컨라차씨마 마쓰다 FC가 싸랏 유옌선수에게 통한의 골을 내주며
타이 프레미어 최강팀중의 한팀인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에 아쉽게
1대0으로 패했으나 어쨌든 최강팀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파
란을 일으키며 확실한 신고식을 마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통차이 짜이디-타이랜드 클래식 골프 준우승!!

태국을 대표하는 골퍼 통차이 짜이디선수가 빠쭈업키리칸도 블랙 마운틴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유러피언 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개최한 역대최대인 200만달러대의 최다상금이 걸린 트루 타이랜드 클래식 2015대회 2월15일 최종경기에서 마지막 힘을 발휘하며 우승을 한 272타의 앤드류 더트선수에 1타차로 아쉽게 뒤지며 2위를 기록했다고 전해졌다

빠쭈업키리칸서 유조선 헨리 침몰!!
2월15일 오후4시15분경 디젤유를 실은 헨리라는 유조선이 빠쭈업키리칸도 므엉군 빠쭈업만부근에서 침몰이 되었으나 아직까지 기름이 흘러나오는 문제는 없는 가운데 1주일정도의 구조기간이 예상된다고 전해졌다

산업경제원-2015년 태국 대외수출 1~2%만 성장할것으로!!
산업경제원은 2015년 태국의 대외수출전망에 대해 IS사태로 인한 세계경제 침체우려와 유럽경제의 침체등 전세계 경제상황들을 비롯해 여러측면에서 장애를 유발시킬것으로 보이며 단지 1~2%만의 성장세를 기록하게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태국을 지금과는 달리 아예 전세계 트래이딩 센터로 서둘러서 변화시키기를 바란다는 제시안을 내놓았다고 전해졌다

판텅태-100명 죽은것은 놔두고 2명 죽은 시위진압 고소라고??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아들 판텅태 치나왓씨가 또한번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태국사회의 정치적인 문제를 가지고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판텅태씨는 이번에 단지 2명이 숨지고 47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던 지난 2008년도의 노란옷의 판타밋(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연대)의 국회진입시도 시위데모에 대한 진압사건을 가지고 쏨차이 웡싸왓 전총리와 차와릿 용짜이윳 당시 부총리,당시 경찰총사령관을 맡았던 파차라왓 웡쑤완경찰대장, 당시 수도경찰사령관을 담당하며 진압의 총지휘했던 쑤찯 므어깨우경찰대장에 대해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위 (뻐뻐처)가 직권을 남용하고 국민들의 사상자를 유발시켰다고 고소를 해버린 사건에 대해 민주당대표인 아피씻 웨차치와전총리가 언급하길
자신이 주도했던 2010년도의 10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고 3,0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던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의 시위데모를 진압했던 사건과는 그 절차와 여러 사용된 법률조항 자체가 다르다는 언급을 한 것은 그야말로 "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죽은 시위진압은 위법이 아니다 그러나 2명이 숨진 시위진압은 위법이다 " 라고 사회를 상대로 자신의 생각을 가르킨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판텅태씨는 이미 온라인상으로 화해와 화합이 이뤄질수 있는것은 반드시 공정함이 먼저 와야 할것이며 태국사회에서 두가지 기준잣대의 시스템이 없어져야 할것으로 만일 100명에 가까운 사람이 죽음을 당한 어느 한 색깔의 시위진압이 당시 총리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게 되고 2명이 죽음을 당한 다른 한 색깔의 시위진압은 고소를 당해 사건처리를 받게 되었는데 이런 식이라면 화해가 절대로 이뤄지기 어렵다
사랑의 날(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지금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반드시 정치인들과 모든 색깔과 모든 측의 지지자들 모두에게 말을 멈추고 싸움을 멈추도록 해서 모든 색깔, 모든측이 자신이 공정을 부여받았고 권리를 가지고 있고 동등하다고 느끼고 모든측에 공정성을 부여해주고 태국사회에 스스로들이 되돌아 오도록 하는 기회를 부여하길 바란다 Happy Valentine’s Day 라고 밝혔다
역시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아들답게 비슷한 정치적인 개념과 젊은이들 특유의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시각을 가지고 있네요...
그 무엇보다도 태국에서 일어난 지난 2008년도의 노란옷의 시위사태 그리고 2010년도의 빨간옷의 시위사태를 놓치지 않고 주시를 해왔던 우리같은 외국인들은 당시 사건들에 대해 명확하게 판단을 할수가 있습니다
정치적인 문제를 제외하고 당시 시위사태만을 보면 다음과 같지요...
2명의 사망자와 471명의 부상자가 유발됐던 노란옷의 시위사태는 당시 쏨차이 웡싸왓전총리가 탁씬 치나왓전총리로부터 총리로 세워졌고 정부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게 되는 국회내에서의 정책발표회를 막기 위해 노란옷의 판타밋에서 얼마되지 않는 시위대를 이끌고 국회쪽으로 가서 해당 정책발표회를 막을려고 밀고 들어가선 시위사태였습니다
정부측에서는 민간인들의 시위라서 군인들은 아예 부르지도 않고 오로지 법에 따라 관할인 수도경찰사령부측으로 하여금 시위데모를 막도록 했었고 사전경고등의 절차를 거쳤으나 무대뽀로 밀고 들어간 시위대는 물리적인 진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해당 시위사태때 일부 시위자들은 " 라벋 삥뻥 "이라고 불리는 탁구공만한 작은 수류탄으로 다리가 잘리는 등의 자해를 가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의 충격적인 시위행위가 벌어졌고 다리가 잘린 사람이 통증에 고통스러워 기절을 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버젖이 V자를 그리고 사진을 찍은 장면은 물론, 별다른 고통을 못느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것은 사전에 강도높은 통증을 제거하는 약을 먹었던것이 아닌지도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또한 시위를 막고 있는 경찰을 향해 픽업차량을 몰고 돌진해 경찰을 깔아 뭉게버리며 부상을 입힌 상황도 있었던 것도 우리는 보았습니다
시위자들 속에 검은 옷을 입은 괴한이 총기를 들고 경찰측을 향해 쏘아댔던 상황도 우리는 당시 현장사진 자료로도 보았습니다
그 모든 당시의 의혹자료는 태모정의 옛 뉴스자료나 정치관련자료로 그대로 저장되어 있어 찾아보실수도 있으며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우리는 실제로 그 당시 근접주시를 통해 지켜봐왔습니다
빨간옷의 시위사태때도 역시 마찬가지지요...
당시 국민들이 정치시위를 벌이는데 억지로 군인들을 동원시켰으며 이제 정년퇴임을 앞뒀던 당시 태국육군수장이였던 아노퐁 파오찐다 육군총사령관이 마지막 시기에 손에 국민들의 피를 묻히기 싫다며 처음부터 정부가 선포한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 상황관리국장직을 거부하며 쑤텝 트억쑤반 당시 부총리로 하여금 직접 관리토록 했었고 사실 그 빨간옷의 시위사태를 일선에서 대신 강제진압하게 된 사람이 바로 쁘라윳 짠오차 현총리와 우돔뎃 씨따붓 현태국육군 총사령관이자 국방부장관 보좌관이니 당연히 정권을 잡게 된 상황에서 오로지 맡은 직책에 따라 명령에 따라 직무수행을 한 자신들에 대한 유죄를 만들수는
없겠지요...
모든게 말 그대로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선포 하에 이뤄졌던 합법적인 절차의 정부지시에 따라 이뤄진 일들이였으니까요...
어쨌든,
결국에는 컥우아 사거리에서의 의문의 검은옷의 출현으로 군인들까지도 희생이 따랐던 총격전은 물론 라차빠롣도로와 크렁떠이쪽에서의 전문 저격수 군인(스나이퍼)들을 배치시키고 시위를 벌이던 국민들을 쏘아 죽였던 상황이나 시위마지막대의 사방이 포위된 라차빠쏭 사거리에 집결된 빨간옷의 시위대를 실탄이 장전된 무장군들이 점점 포위망을 좁히며 강제진압에 들어가 종료를 시키던 상황등...
우리는 그런 당시 시위사태를 연일 직접 눈으로 주시해 왔었으며 이 또한 태모정에 당시 실제 시위진압 상황들의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지요
물론 양측의 시위대가 당연히 법을 어긴 강성적인 모습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응 자체가 이미 고무탄과 최루탄 총기외에 실탄총을 들지않은 민간시위 전담이라고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경찰의 노란옷의 시위진압은 법적처벌을 하도록 하고
정치적 견해가 다른 국민들의 시위데모에 대군중에 놀라 상식적인 경찰을 부르지 않고 무장군인들을 억지로 끌어내다가 시위진압을 시키게 만든 그 정부의 수장과 관련수뇌들에 대한 처벌은 하질 않고 있는
태국사회 기득권자들로, 태국사회 대다수인 서민들에게 대중영합주의 정책을 사용해 선거를 해도 해도 패하게 만드는 강력한 신흥세력이 된 탁씬 치나왓이라는 인물을 반대하는 사람들로 이뤄진 뻐뻐처라고 불리는 국가 자유독립기관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의 이번의 노란옷의 시위사태 진압사건에 대한 형사법적 고소는 그래서 공정하지 못한 한쪽에 치우친, 하나의 법을 가지고 두가지 기준잣대를 사용하는 것이라는 소리로 이것은 곧 태국사회의 화해,화합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공정성 결여라는 불만을 불러오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태국사회의 화해와 화합이라는 것이 원초적으로 이뤄지기 힘든 것은 탁씬이라는 신흥세력에 대한 태국사회를 이끌어 온 기득권들의 거부와
특히 현재 정권을 잡고 연일 태국민들에게 행복을 되돌려 주겠다고 말하며 자신들의 생각과 계획들이 곧 올바르고 정상으로 되돌려 놓는것으로서 그것이 바로 불안정했던 태국을 바로 잡는 것이라고 연신 주장하고 있는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 자신이 바로 현재 태국사회를 양분하면서 태국사회의 대다수를 차지하며, 더 가졌고 더 배웠고 그래서 태국사회의 주가 되어 권력을 잡고 있는 측과 권력을 놓고 대치를 하고 있는 문제의 주장본인 측인 빨간옷측의 2010년 당시 시위진압을 일선에서 총지휘했던 장본인이기때문으로...
더더욱 빨간옷측에서 주장하는 100명이 거의 다 되는 사망자와 3,000명에 가까운 부상자를 유발시켰던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총리정부 당시의 강제 시위진압에 대한 공정한 법적처리가 이뤄지기가 어렵고 그로 인해 여전히 태국사회는 화해와 화합이 이뤄지기 힘들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산업부-"방콕-파타야"구간 고속전철 실행가능성 가장 높아!!
산업부 짜까몬 파쑤까와닛장관은 언론을 통해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BOI 수뇌부 회의에서 지시를 통해 고속전철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에 사립계의 참여를 이끌어 내도록 해 사립계로 하여금 제시안을 제출하게 하도록 하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현정부는 기존의 1m와 1.435m 크기의 standard gate 열차선로 복선을 깔기 위한 투자계획건에 대한 준비중에 있는 가운데 고속전철 투가건은 너무 많은 예산을 사용해야 하기때문으로 예를들면 4,000억받대의 일본의 투자금을 사용해야 하는 실정으로 너무 도를 넘는 국가예산을 사용할 처지가 되지 못해 이에 대해 사립계측의 투자 제산을 받아들일려고 하는 것으로 세부사항은 앞으로 교통부와 협의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고속전철 건설계획 프로젝트는 방콕-치양마이, 방콕-라영, 방콕-나컨라차씨마,방콕-피쓰누록,방콕-후어힌,방콕-파타야등의 구간들이 해당되는데 가장 빨리 실행될 구간은 아마도 방콕과 파타야구간이 될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방콕-파타야구간은 파타야는 현재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경제적으로 아주 높은 확대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며 사회경제개발이사위원청에서 이미 이전에도 램차방부두와 촌부리도를 잇는 개발이 필요하다는 제시가 있었다고 밝혔다
어쨌든 사립계에서 각구간에 대한 제안을 해올때 정부측에서는 반드시 가능성과 각조건들에 대해 적절하고 국민들의 교통에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보게 될것이며 고속전철에 대한 관리는 사립계에서도 이미 성공을 거둔 바 있는 일본의 신간센의 예도 있으니 얼마든지 연구공부와 실행이 가능할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