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컨파놈도 9세소녀 강간살해 19세 청소년 검거!!
동북부 나컨파놈도에서 벌어진 9살짜리 소녀의 강간살해 시체유기 사건의 범인으로 술을 마시고 성적욕구가 일어나면서 과자를 사준다고 속이며 농바닥으로 데리고 가서 강간을 저지르려고 하다 반항하는 소녀의 때리고 목을 졸라 의식을 잃은 가운데 강간을 저지르고 물웅덩이지에 내다버린 나컨파놈도 쁘라빡군 마하차이면 8리 타원마을 29번지에 사는 라따폰 펌위차이(19세)군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런던 태국대사관-자국민 테러주의 안전경고!!
1월10일 영국 런던주재 태국대사관에서는 영국내 거주중인 태국인들에 대해 혹시라도 테러사건이 발생할수도 있기에 신변주의에 대한 추가 경고를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촌부리서 일본인 몰던 비오스승용차 전기시스템문제로 불타버려!!
촌부리도 므엉군 던후아러면 또까이식당뒷편의 숙소에 도착해 세워뒀던 일본인
도이 소타(21세)씨의 비오스 승용차량이 전기시스템이 문제가 된것으로 보이는
차량화재가 발생해 차량 전체가 불타버리는 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브레이크끊긴 레미콘 택시받아 고가서 떨어질뻔!!
1월9일 방콕시 크렁떠이갈림길의 고가도로상에서는 96-1966 방콕번호판의 시멘트 레미콘차량의 브레이크가 끊어지면서 지나가던 터러 6557 방콕번호판의 빨간색-흰색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가 고가도로에서 아래로 떨어질뻔한 위험한 순간이 벌어지는 교통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남부 빠따니 불안정사태 유발세러범들 토벌 3명사망 2명 부상!!
1월9일,
남부국경지방 빠따니도 마여군 루보이라이면 남싸이마을 1리에서 지역내 불안정 사건유발세력들이 한 사립 이슬람학교내의 주택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출동한 제43안전전담군과 특별사건수사팀측과 충돌전을 벌이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괴한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압둘라 사래,싸빠리 쩌하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푸껫의 해군들 어린이들에게 전함 선보여~~~
2015년 어린이의 날을 맞아 남부 관광지 푸껫섬에서는 제3지방해군사령부에서 싸이부리전함을 어린이들에게 공개하며 구경을 하게 해주었다고 전해졌다

코랏군인들 어린이날 맞아 각종 행사가져~~~~
나컨라차씨마도 제2지방군사령부에서는 2015년 어린이의 날을 맞아 나컨라차씨마 어린이들에게 군병기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울러 관내 나컨라차씨마병원에 입원치료중인 어린아이들에게 과자와 선물을 전해주는 훈훈한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총리-태국부모들 아이들 너무 편애하지 말아달라!!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1월10일 어린이날을 맞아 정부청사로 나가 어린이들이 방문을 받은 가운데 태국민 부모들에게 절대로 사랑하는
아이들을 너무 쉽게 원하는 것들을 얻는 편애를 하지 말것으로
그로인해 어려움을 모르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올바른 근성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값 100받 오른 채 거래중!!
1월10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8,900받/받, 판매 19,0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631.64받/받, 판매 19,400받/받으로 어제 폐장보다 받당 100받이 오른 가운데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9년전 200만받 1등 당첨된 정부복권 돈못받아!! 이권이 너무 꼬여있는 저 복권문제 쉽게 해결 못허제~~~~
싸뭇빠깐도에 사는 퐁씽 썸쌋씨와 랑싼 썸쌋씨 형제가 대중언론을 통해 자신들이 지난 9년전인 장당 50받짜리 80장의 복권을 샀는데 1등에 당첨돼 200만받의 상금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돈을 받을수가 없었으며 모든 것이 중간상인들에 의해 저지가 되었으며 오히려 횡령죄로 고소를 당해 8년동안 3번이나 법정에 서야만 하는 피해를 당해왔다며 억울함을 호소를 하고 나서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온도설정 장치고장 알루미늄 주물공장 화재발생!!
1월9일 밤11시30분경 빠찐부리도 씨마하폿군 끄럭쏨분면 3리 57/2번지 알루미늄 주물공장에서 130도를 넘지 않도록 설정해 둔 온도를 끊어주는 제어장치가 고장이 나면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동안 불로 300만받대의 피해손실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교통체증 심각 방콕 라차픅도로-깐짜나피쎅과 연결!!
교통부는 심각한 교통체증이 벌어지고 있는 방콕시 라차픅도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4억4,400만받대의 예산을 투입해 깐짜나피쎅 도심 외곽 고속도로와 연결하는 4.6km대의 도로와 U턴용 고가다리를 정식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개통시켰다고 발표했다

태국전역에서 어린이날 행사 활활~~~~~
1월10일 어린이 날을 맞은 태국전역에서는 각종 어린이날 행사와 동물원등 여러 공공시설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개방은 물론 정부측의 주도하에 군측에서 각종 군병기를 선보이는 등의 행사가 펼쳐질것이라고 전해졌다

1월10일 어린이날-동물원 무료관람 발표!!
2015년 어린이날을 맞아 1월10일 태국전역의 7개 동물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구경을 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잉락전총리 쌀수매정책놓고 부정척결위와 공방전!!
잉락 치나왓전총리의 총리직 이력을 박탈시키기 위한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의 국회에서의 국가입법의회를 상대로 한 쌀수매정책사건에 대한 최종 진술이 1월9일 잉락 치나왓전총리가 직접 국회에 출두해 있은 가운데 뻐뻐처측의 위차 마하쿤위원이 잉락전총리를 상대로 해당 쌀수매정책이 국가를 망하게 만들었다는 주장과 이에 반해 해당 쌀수매정책은 지난 33년전 쁘렘 띠나쑬라논 육군대장 정부때에 시작된 쌀농민지원정책에서 실제로 농민들의
손에 돈을 쥐게 해준 가장 최고였다고 주장하는 잉락전총리간의
엇갈린 시각의 공방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태국 아이들은 커서 뭐가 되고 싶어할까??
매년 1월 둘째주 토요일은 태국의 어린이 날입니다 올해에는 어린이날 날짜가 1월10일이 되겠네요
올 어린이 날에는 쿠테타 군부정권하에 있는지라 태국전역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군병기를 불러모아 어린이들에게 보여줄것이라는 뉴스소식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어린이는 한 나라의 미래를 이끌고 갈 재목들로 그야말로 말그대로 나라의 새싹인데 태국의 새싹들은 과연 자라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장래희망에 대한 조사 결과가 있어 올려 봅니다
얼마전 태국 토텍코사에서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난 바로는 태국의 아이들은 자라서 뭐가 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1. 의사
2. 군인
3. 경찰
4. 엔지니어
이번에는 노동부 인력시장 분석국에서 조사한 바 월소득수입이 100,000받이상이 되는 직업군들중 최고순위 5가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 항공조종사 2. 광물 엔지니어, 철관련전문직 3. 광고홍보관련 관리직 4. 고위급 경영관리직 5. 법관
그런데 이들 직업군들은 매년 실제로는 아주 가지기 어려운 직업들로 국립통계청에 따르면 학업을 마친 사회초년생 150,000명이 실직중으로 2014년도의 실직자들이 가장 많은 직업군 5순위를 보면 다름과 같다고 합니다
1. 사업 경영관리/상업관리직종 2. 컴퓨터관련 전문직종 3. 엔지니어 전문 기술직종 4. 사회관련 전문직종 5. 인사및 사람관련 전문직종
그러나 용접공,자동차산업관련직,호텔관련직,관광관련직종등 소득수입이 높으나 인력을 구할수가 없는 상태로 이들 관련 직종은 인력수급으로 위기상황까지 다다랐다고 합니다
특히 현재 태국에서 가장 성황중에 있는 산업이자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는 관광관련 직종은 언어측면에 더욱 더 개발을 해야 할것이며 산업관련 기술전문직종들도 더욱 더 분발해 동남아시안 경제연합시대에서 더욱 더 성장을 할 기회를 대비해야 할것으로 특히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등으로 진출을 할수도 있어 더욱 더 소득수입 댓가가 높아질것으로 이들 직업군에 대한 개발지원이 절실하다고 합니다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2015년 어린이날을 맞아 태국의 어린이들에게 " 지식, 적합한 윤리, 미래로 가자 "라는 좋은 덕담을 내놓았는데 이렇게 " 자라서 뭐가 되고 싶니? "라는 질문의 답변을 통해 발전된 태국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경쟁력을 갖춘 국민들을 만드는데 좋을지를 알수가 있다고 그 해답을 알수가 있을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쏨차이-내무부와 교육부가 선거투표관장 NO!!
선관위 선거투표실시 담당위원인 쏨차이 씨쑷티야껀위원이 언론을 통해 항간에 앞으로 태국내의 선거투표를 선관위가 아닌 내무부와 교육부에서 관장을 하기로 한다는 것에 대해 아무런 명분이 없는 것이라고 반대하며 이같은 생각은 학술적인 것에 열이 오른 무리들과 권력에 미친 무리들의 생각이라고 맹비난을 가했으며 칼을 든 도적들이 다시 되돌아와 죽임을 당할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지난 2월달의 선거투표때가 기억나십니까... 선관위 선거투표 실시총괄인 쏨차이 저 사람이 직접 나서서 선거투표가 실시되지 못하게 하자는 소리를 대놓고 했었고 그로인해 자신들과 똑같은 정치적 성향을 가진 남부지방을 비롯해 여러곳에서 선거투표 자체가 이뤄지지 못했었던 상황을...
자신들이 지금까지 저질러 왔던 행각들을 다 잊어버렸나봅니다 국가에서 가장 중립이 되어야 할 독립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가 그것도 쏨차이씨가 저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때문에 군부에서 이런 생각을 밀어부치고 있는지... 실제 문제를 유발시킨 당사자들이 이런 소릴할수가 있다니??? 이래서 선관위가 어느 한쪽에 편향된 정치단체라는 소리를 듣고 있죠...
자신 스스로가 선거투표가 실시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고 외쳐놓고선
얼마전에는 해당 선거를 방해한 사람들에게 피해보상금을 청구한다는
황당한 발언을 하기도 한 쏨차이씨의 이런 행동들이 도저히 정상적인
사람으로서 하기가 참 힘든데 계속해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런 행동을 하면 할수록 그 공격을 가하는 상대가 탁씬의 정치세력이 아니라
오히려 지난 잉락정부를 몰아내는데 협력이 됐던 한통속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는
자기자신들 스스로들간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이 되겠지요...
누가 선거를 방해했으며, 누가 제대로 선거투표를 실시되지 못하게 했는지...
군부에서 이와같이 군장성이 맡고 있는 내무부와 교육부에서 앞으로 선거투표 실시에 대한
총괄을 하도록 추진하려고 한다는 것은 곧 선관위 위원들이 중립적인 사람으로 바뀌지 않는 한,
중립적인 선거나 선거투표와 관련된 부정선거 판정등 그 모든것에서, 정치적으로 어느 한측에
편향되지 않은 중립적인 직무수행을 기대하기 힘들고, 그 자체가 결국 국가에 혼란과 문제를
야기시킨다고 판단을 했기때문에 사실 이런 터무니 없는 추진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누가봐도 뻔한 자신들의 직무권을 빼앗길 위기가 발생한 것은 그야말로 선관위의 자업자득때문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