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국회의원 줄신 아니라도 되는 총리자격조건 수정시도~
국가개혁의회 헌법수정이사위원회 캄눈 씻티싸만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앞으로 총리에 선출될 인물의 자격을 반드시 국회의원(하원)이여야만 한다는 조항대신 국회에서 선출에 의해야 한다는 조항을 헌법조항에 새롭게 적용할 준비중에 있으며 상원의원들에게 정부 국무위원회를 주시하고 검토관리할 직접적인 권한을 부여하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재무부-잉락정부 쌀수매정책 최소500억받대 국가재정적자유발!!
재무부 랑싼 씨와라쌋차관이 2013년 9월30일부터 2015년 1월말까지의 쌀수매정책하의 쌀수매관련 회계집계 종료회의를 가진 후 대중언론을 통해 잉락 치나왓총리정부에서 실시했던 쌀수매정책으로 인해 국가에서는 4년동안 연10%대의 감가상각 비용을 계산하게 될 시 만일 4년이상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쌀수매정책으로 인한 피해손실은 5,190억받대에 이르게 될것이며 이로 인해 국가재정은 최소한 10%대에 해당하는 500억받이상이 발생되게 될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에대해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와 대검찰청에서는 신속하게 잉락 치나왓전총리에 대해 국각에 막대한 재정손실을 유발시킨 혐의로 법적인 처벌을 가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새우양식장 10,000라이대 가뭄피해 정부지원 요청!!
나컨빠톰도 깜팽샌군 싸라씨뭄면일대의 10,000라이대의 새우양식종사자들과 농민들이 비가 내리지 않아 심각한 가뭄현상으로 관개국에서 지난 11월달에는 15일간 물을 공급하는 것을 중단하고 7일동안은 물을 내보내주는 등의 연속으로 인해 제대로 새우양식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정부로 하여금 새우양식자들에게 라이당 1,000받씩의 보상을 해줄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2.88~32.89받 기록중!!
12월25일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2.88~32.89받사이대를 기록중으로 오늘 하루 특별한 주시사항은 없는 가운데 달러당 32.85~32.95받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목걸이값 18,750받으로 약간 하락!!
12월25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8,250받/받, 판매 18,3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7,979.76받/받, 판매 18,750받/받으로 어제 폐장보다 받당 50받이 하락한 가운데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씨롬과 싸톤연결갈림길 신호등서 람보르기니 교통사고~~
방콕시 씨롬과 싸톤쪽부근의 싸턴도로와 쑤라싹도로를 잇는 사거리 신호등에서 찯차이 아디렉우티꾼(26세)씨가 운정을 하던 2꺼터 5368 방콕번호판의 람보르기니 고급차량이 가로등 기둥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나 아무런 신체피해는 없다고 전해졌다
사고 당시 찯차이씨는 48mg%대의 음주량이 측정됐으나 법정규정한도를 넘지 않아 아무런 처벌을 받지는 않았다고 전해졌다

헌법수정위-국회의원은 반드시 선거로 선출한다 동의!!
당연한걸 고칠려고 했으니...
헌법수정이사위원회에서는 25번째 회의를 통해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태국사회의 상태에 맞도록 하기 위해 지역구의원 250석, 비례의원 200석을 기존대로 반드시 선거를 통해 선출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동의를 했다고 전해졌다

2014년 스즈키컵 우승대표팀 연일 돈잔치~~~~
2014년 AAF 스즈키컵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태국의 신진급 대표팀에 싸맛주식회사에서 자신들의 제품인 아이 모바일 신형 휴대폰과 함께 200만받의 격려금, 싸얌 파라껀백화점의 주인측인 싸얌피우완측에서 100만받의 격려금을 주는 등 하루만에 거의 3,000만받대의 격려금들이 전해지면서 선수들에게 막대한 보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12월25일에는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정부청사로 선수단들 직접 초청해 격려와 함께 500만받의 상금을 줄것이라고 전해졌다

경찰에 칼휘두른 청년측-경찰이 심했다!!
물건을 실은 픽업차량을 주차금지구역에 세우지 말고 이동시키라는 교통경찰에 칼을 들고 달려들어 휘두르는 폭력을 저지르다 경찰의 총격에 다리를 맞아 부상을 입은 타왓차이 포티락(21세)씨의 부친 쎄리 포티락씨가 언론을 통해 경찰측에서 자신의 아들이 주차금지구역이지만 주차를 할수있게 요청을 한 상황에서 경찰들이 심한 욕을 하며 수갑까지 채우는등 도를 넘는 집행을 했기때문에 이와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호소를 했다고 전해졌다

백화점 수족관 상어가 바깥으로 튀어나와!!
12월24일 우본라차타니도의 백화점내의 수족관에 들어있던 상어가 어린이가 유리창을 두드리자 점프를 해 어항밖으로 튀어 나오는 상황이 벌어졌었다고 전해졌다


잉락정부 퇴진시위 사망자 4,400만받 손배청구!! 폭력시위한 지덜이 국가와 경제를 엉망으로 만든건 생각도 않고...
지난 2013년 12월26일 방콕시 타이-이뿐경기장부근에서 잉락정부 퇴진요구 강경시위를 벌였던 꺼뻐뻐써와 커뻐터 시위단체에서 행정법원에 당시 시위도중 숨진 쑤 쑤찬타붇씨의 모친의 이름으로 국립경찰청과 총리실을 상대로 44,132,810받의 손해배상금과 연리 7.5%의 이자를 요구하는 청원을 냈으며 아울러 쑤 쑤찬타붇씨가 숨진 총격을 가한 범인을 잡아내는데 현상금 100만받을 내걸었다고 전해졌다

헌법수정놓고 국가개혁의회 자체내에서의 대립~~~~
군부에서 지난 수년간 정치적 혼란으로 힘겨운 태국민들에게 행복을 돌려주고 대대적인 국가개혁을 하겠다고 뽑아서 내세운 국가개혁의회에서 헌법수정을 놓고 국가개혁의회 자체내에서 서로 의견이 분분하며 대립을 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만평입니다~

총리-군부에서 헌법수호기관 구성한다?? 아직 몰라!!
CP그룹 부자가 양쪽에~~ 근데 쿠테타 일어난 후엔 항상 CP가 잘나가네~~~~~~~~~ㅋㅋㅋ
시속 160km대의 고속전철을 태국에 건설건등 중국의 태국에 대한
투자관련 준비를 위한 MOU체결을 위해 중국방문을 하고 돌아온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언론을 통해 12월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백화점들과 편의점,소매점들과 공조하에 100억받대에 달하는
할인판매 대행사를 통해 500억받대의 돈이 도는 경기촉진을
목표로하는 국민생활지원을 발표하며 태국민들에 새해덕담으로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으며 태국민들간에 절대로 갈등을 일으키지 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쿠테타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의장으로서 항간에 커써처에서 이번 국가개혁의회에서 수정할 헌법에 대한 관리통제를 위해 직접 국가헌법수호기관을 구성한다는 소리에 대해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고 본 것이 없으며 아직까지 그런 생각조차도 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고 전해졌다

LINE-태국정부에서 대화내용 엿보는것 없다!!
독일의 DPA통신은 태국민 1,800만명이 사용중인 거대 앱플리캐이션 Line측에서 공식적으로 태국정부측에서 몰래 자국민들의 대화소통을 뒤져봤다는 주장에 대해 남지정 Line 대변인이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절대로 태국정부가 라인사용 고객들의 대화내용을 엿본적이 없으며 Line측에서는 고객의 개인적인 비밀을 지켜주는 것을 우선방침으로 규정하고 지키고 있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는 몇일전 태국정부 기술정보통신부(ICT) 폰라차이 루찌쁘라파장관이 언론을 통해 하루 4,000만개의 댓글이 오가는 태국내의 Line 대화에 대해 얼마든지 조사를 할수가 있다는 언급을 공개적으로 한 상황이 있었고 쿠테타까지 발생하는 등의 국내정치 불안정상황속에 정부측에서 이와같이 공개적인 발언까지 하면서 태국내에서 Line 사용을 통해 정치적인 대화 내용이 정부에 의해 조사가 되는지? Line측에서 태국정부의 조사관련 협조요청에 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혹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발표한 것으로 보입니다

태국-미얀마, 매썯국경통과소 정식운영시간 연장!!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태국-미얀마간의 상거래 무역의 중심지 북부 딱도에서는 2015년 1월1일부터 태국 매썯군과 미얀마 미여우디군간의 국경통과소의 정식근무 운영시간을 딱도지자체를 비롯한 정부측 사립측에서 요청한 대로 새벽5시30분부터 밤8시30분까지로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2015년 동남아시안 경제연합시대(AEC)를 맞아 태국-미얀마 양국간의 교류에 더욱 더 큰 역할을 하도록 기여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주차금지구역 못세우게 한 경찰에게 칼들고 달려들어!!
남부의 유명관광지 끄라비섬 시내인 끄라비도 므엉군 아우낭면 2리 아우낭경찰서 초소앞의 프라낭인커브길부근에서 교통경찰로부터 빨간색 줄이 그어진 주차금지구역에 물품운송 차량을 세울려고 하다 다른곳으로 이동시키라는 경고를 듣고 말다툼을 벌이던 타왓차이 포락 (21세)씨가 끌어오르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보고 있는 노상에서 칼을 들고 아피찯 나카쌍아(26세)경찰상사에게 달려들어 피하는데도 뒤따라 가며 마구 내리찍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애 경찰이 총격으로 반격을 가하며 타왓차이씨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둘다 후송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헐...
저 상황을 현장에서 그대로 목격한 놀러온 외국인 관광객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차안에 대검과 작은 칼이 발견되었다는데...
경찰도 저렇게 상대하는데 만일 일반사람들이
저런 사람과 개인적인 문제가 벌어진다면...
그냥 칼들고 냅다 달려드는 그 상태를 그대로 직면해야 한다는 얘긴데...
그럴 경우 아예 뭘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대책자체가 생각이 안나네요...
마구 내리찍는 칼을 피하기 위해 그냥 냅다 달려야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