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마노동자 부모들-폭력조사당한 아들 공정기해달라!!
꺼따오섬에서의 영국인 남녀관광객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되며 수사를 받고 있는 버마인 노동자 2명의 부모들이 태국주재 버마대사관 안내하에 대중언론을 통해 검찰과 인권위로 하여금 경찰측의 폭력에 못이겨 잘못된 범행진술을 했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죄없는 자신들의 아들들에게 공정을 기해 줄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인도 폭발물전문가 태국유입설 사실아냐!!
국내안보의회측에서는 지난 1995년도의 인도에서 발생했던 테러사건의 범인으로 2004년도에 검거된 자카타 씽 타라씨가
항간에 태국으로 도피를 해 들어왔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실제로 해당 인물은 폭발물제조관련 전문가가 아니며 해당 인물이 일련의 태국 남부국경지방의 테러단체들과 연관되었다는 정보자료도 없으며 현재 어느 국가에 있는지도 모르며 현재 퍼진 소문은 이미 오래된 지난 정보라고 발표했다

중국/말레이시아 피라미드식 투자사기 중국인들 검거!!
국립경찰청은 태국을 주둔지로 하고 중국과 말레이시아에 회사를 차려놓고 인터넷상으로 1인당 6,270받의 회원가입비를 받고 회원들에게 공동투자에 동참하도록 하는 피라미드 방식의 사기를 치며 중국과 말레이시아인들로 하여금 90억받대의 피해를 유발시킨 가짜 태국이름까지 사용하며 태국인 행세중이던 껑 삐얀빠오,짱찌얀,여성인 빠추아치우 쌔양등 3명의 중국인 일당을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국방장관 방문 사원헌금 모금 최다액 8,200만받 기록~
나컨빠톰도 쁘라빡군 콕싸왕면 폰싸왕마을 코싸망카라람사원에서는 지난 10월26일 현정부 부총리이자 국방장관인 쁘라윗 웡쑤완육군대장이 직접 방문해 종교의식을 가진 사원헌금 모금행사에서 태국에서 역대상 가장 많은 액수의 단일행사헌금 액수인 8,204만3,529만받이 걷어지는 경사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리나짱-페이스북 like 누른 팬들에 아이폰6 선물공세~~~ 돈많으니 별짓을 다허네~~~~~
방콕시 쁘라뚜남쪽의 상류층 여성으로 방콕시장과 국가개혁위까지 해보겠다고 도전을 했던 리나짱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like를 누른 팬들에게 아이폰 6와 자켓상의 500장을 무료로 나눠주었다고 전해졌다

오토바이 폭주족에 총격가해 1명 쓰러뜨리자 순식간에 사라져...
온라인상으로 북부 하단 나컨싸완도 므엉군 빡남포면 안타까위도로상에서 청소년 오토바이 폭주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갑자기 총성이 울리며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한명의 청소년이 길 한복판에서 그대로 쓰러지면서 깜짝 놀라 모두 그 자리에서 도망쳐 사라지고 3~4대의 오토바이만이 부상을 입은 친구를 도울려고 하는 장면의 동영상이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잇다

파타야 구조대원 폭행 방라뭉경찰관 인사경질~
오댈 가나 고동네 구조재단이 돈과 힘을 가진 짱깨들로 짱이제~~~
촌부리 방라뭉군 방라뭉경찰서의 경찰관 한명이 크락션을 크게 누르며 빨리가라고 재촉하던 파타야시내를 관장하고 있는 싸왕버리분구조대원을 경찰서내부로 목을 잡고 끌고 들어가 신체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벌어졌고 이 소식을 들은 씬차이 와타나쌋싸턴 싸왕버리분재단장이 피해대원과 함께 경찰서로 들어가 탐마눈 만콩서장을 만나 이 사건에 대한 공정을 기해 달라고 요구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방라뭉경찰서장은 서면요청을 받은 직 후 진상조사에 나섰고 사건유발 경찰관의 신변이 확보되지 않게 되자 촌부리도경의 니띠퐁 니얌너이국장에게 해당 경찰관을 사무직으로 인사처리를 하도록 검토제안을 올리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의 촘마니 국제여자 무에타이대회 우승!!
지난해 챔피언인 태국의 촘마니 써.떼히란선수가 10월27일 " World MuayThai Angels "국제 무에타이 대회에서 결승에서 이탈리이의 미리얌 싸보스선수에 판정승을 거두며 2년연속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전통 가면 예술공연 홍보 참여~
10월28일 정부청사에서는 국무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도착한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라치니왕비 사역의 하나로 국가전통예술장려 재단이 11월7일부터 12월5일까지 국립문화원에서 개최하게 될 태국 신세대들이 주도하는 태국의 콘(가면)예술공연 홍보에 함께 해주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위라 롯파쫀랃 문화부장관은 11월1일부터 10일사이에 싸남루엉광장,국립극장,국립박물관등 총11곳에서 무료공연을 할 전세계 80개국에서 115명의 예술인이 참석하는 2014 Harmony World Puppet Canival in Bangkok Thailand 국제전 참석자들을 소개했다
술취해 부친에 상습욕설 중년-부친에게 총격사망...
10월27일 밤11시경 라차부리도 므엉군경찰서측은 매일 술을 마시곤 하던 버릇대로 88세의 부친에게 욕설을 퍼붓던 53세의 남성이 결국 그런 행태를 도저히 참지 못하던 부친으로부터 집에서 총격을 당해 숨지고 말았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화 달러당 32.41~32.43받 기록중!!
10월28일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2.41~32.43받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늘 하루 미 중앙은행의 첫날회의 결과를 지켜봐야 할것으로 달러당 32.40~32.50받사이대의 환율변동이 예상된다고 전해졌다

시장 여상인 목매 자살케한 불법사채범들 검거!!
18세와 24살 얼굴이...
북부 딱도 매썻경찰처측은 매썻시장의 여상인 츤찟 쩡까티(44세)씨가 자살을 하게 만드는 집까지 여러번 쳐들어가 돈도 없는 상황에서 도를 넘는 높은 이자까지 요구하는 강성적인 빚독촉을 한 불법사채놀이를 한 치나왓 미탐(18세),버리놋 풋타타이송(24세)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19,350받 기록중~~
10월28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구매 18,850받/받, 판매 18,9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571.00받/받, 판매 19,3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와 별다른 변동없는 가운데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파타야 꺼란섬 찰러씨푸드주인 총격사망!!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의 꺼란섬에서 찰러씨푸드 음식점을 하는 찰러 텃텅(51세)씨가 10월27일 식당영업을 마치고 부인과 함께 파타야 램바리하이부두로 정기전을 타고 집으로 가던 중 부두에 세워놓은 픽업차량의 문을 열려고 하던 상황에서 오토바이 헬멧을 쓴 한 괴한이 11mm 총기로 2발을 쏘아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찰러씨가 작은 용역업과 꺼란섬에서의 씨푸드 음식점 경영을 하고 있어 사업상의 문제가 개인적인 원한관계 아울러 여성문제까지도 예상하며 사건수사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빠따니 2개면청 방화사건 발생!!
남부 국경지방 빠따니도 넝찍군 던락,뿌로뿌요면청등 관공서에 남부사태 유발 테러범들에 의한 방화테러가 발생하며 사무실과 픽업차량과 오토바이등 3대가 전소되었으며 빠따니-핟야이구간 43번국도상에서 자동차 타이어를 불태우는 방화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성향 텔런트-반정부시위동참 가수에 한마디!!

빨간옷 정치성향의 유명한 텔런트 동-안타차이 아난따멕씨가 유명 가수 쩨-쩨트린 와타나씬씨에게 지난 잉락정권에 대한 군부 쿠테타의 시발점이 되었던 휩슬을 부는 꺼뻐뻐써 반정부 시위대의 시위무대에 올라 동참을 했던 것에 대해 국가에 저지른 행위에 대한 양심의 가책과 함께 이제는 국가를 위해 돕길 바라며 시간이 없어 기다릴수 없으니 쩨-쩨트린씨는 이제 제정신을 차리고 빨리 따라오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국가개혁의회-투표로 외부 헌법수정위원 유입차단!!
국가개혁의회에서는 투표를 통해 175대 39로 외부에서 헌법수정 이사위원 유입쿼터 자체를 없애버리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부언싹 우완노위원은 언론을 통해 국가개혁의회에서는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쟁관계측들을 불러 들여 지금까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정치적 갈등문제를 아예 종료시킬수 있도록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라이트/바퀴/차체등 차량불법개조 범칙금 강력시행!!
태국경찰측은 앞으로 개인적으로 번호판 미부착,차량번호판 케이스 변경, 규정을 넘는 차량을 높이거나 낮춘 경우,너무 큰 바퀴,규정품과 다른색의 각종 라이트등 차량에 대한 각종 개조나 변경을 한 총23가지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범칙금 2,000받 처벌을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남부사태 유발 2015년 현상범 100명 명단 발표!!
남부 국경지방 경찰집행센터측에서는 야라,빠따니,나라티왓도등 남부국경지방 3개도와 쏭크라도의 4개군 일대에서 갖가지 불안정 사태유발 범죄를 저질러온 100명의 2015년 현상범 명단을 발표했다

17세 친딸 3년간 성폭행 일삼았던 비정한 아비...
10월25일 오전11시경 중부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경측은 관내 프라나컨씨 아유타야경찰서에서 발생한 자신의 친딸을 부인이 동부지방 촌부리도로 일을 하러 갔던 17세때부터 20세가 된 지금까지 성폭행을 일삼아 온 비정한 아비인 49세의 남성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딸은 이같은 사실을 남자친구와 사귀는 상황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비밀로 간직하고 있었으나 애인이 생긴 딸에게 질투심이 난 부친이 급기야 신체폭행을 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고 이런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모친이 경찰서에 신고를 해버렸으나 부친은 여전히 그냥 단지 부친으로서 귀여운 딸의 몸을 만졌을 뿐이라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어쨌든 경찰측에서는 이 못된 아비를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 형사법원에 18세미만의 청소년에 폭력을 사용해 강간을 저지른 혐의로 고소해버렸다고 전해졌다

태국민들 군부정권 출범후 대민서비스 좋아졌다!!
마스터 폴 여론분석원에서 10월18일부터 24일까지 여론조사를 한 바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 주도의 정부가 들어선 이후 지속적으로 행복을 태국민들에게 찾아주겠다는 캐치 플레이하에 국가운영을 해오고 있는데 태국민들이 가장 흡족한 점으로 정부측의 대민 서비스가 아주 신속하고 좋아졌다는 점을 첫번째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와 공무원들의 직무상의 변화는?
66.6% 대민 서비스가 신속하고 좋아졌다 62.0% 서비스를 하면서 미소와 즐거운 분위기를 보인다 60.2% 공무원들이 쁘라윳총리정부의 12가지 선호정책을 잘 사용한다 59.4% 직무상에 투명성이 좋아졌다 27.9% 정부 담당자들의 비리부정 문제해결이 되고 있다 24.0% 범죄사건 문제들이 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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