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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서 러시아녀상대 칼든 핸드백강도 사건 발생!! 11월14일 저녁8시경 파타야경찰서측에서는 프라땀낙 5번골목내에서
칼을 든 강도가 러시아 여성관광객을 상대로 강도짓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세의 러시아관광객 Miss.Behpa Venera Khasianova씨는 남자친구와 함께
숙소에서 나와 워킹스트리트로 놀러 가려고 하던 중 혼다 클릭 오토바이를
타고 온 청소년 1명이 칼을 들고 핸드백을 강탈하려고 했으나 강력하게
항거를 하며 핸드백을 내놓지 않으며 칼로 부상을 입게 되었고 그런데도
여전히 반항을 하자 범인은 도망을 가버리게 되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의 범인은 23세의 나컨싸완도 출신의 가라오케 종사자였으나 업소가 문을 닫고 생활고에 처하자 오토바이를 타고 피해자를 물색하던중 으슥한 해당 장소에서 두명의 외국인 관광객들 상대로 범행을 시도했으나 칼에 손이 닿으며 다쳤는데도 여전히 완강히 반항하는 피해자를 보고 그냥 도주하다 시민에게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값 450받 폭등!!
11월15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8,350받/받, 판매 18,4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085.88받/받, 판매 18,8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450받이 폭등한 가운데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과속으로 나무받아 차량 두동강이 2명사망...
11월15일 새벽2시경 빠툼타니도 넝쓰아군 븡바면 3리
크렁10 수로가부근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심을 잃고 전복되면서 도로바깥의 나무를 들이받고
차량이 두동강이 나면서 불까지 나며 차량을 운전했던
티차건 텅디(24세)씨와 촌라티 디빤(25세)씨가 현장에서
숨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서 납치된 캄보디아/중국사업가 캄보디아서 풀려나!! 지난 11월11일 방콕시 라차테위구 파야타도로가 바이욕 타워2건물의
주차장부근에서 캄보디아-중국 이중국적을 가진 사업가 천지(27세)씨가
납치를 당했던 사건이 벌어진 이후 11월14일 밤9시경 해당 천지씨가
자신의 개인기사인 이성씨의 휴대폰 애플리캐이션을 통해 괴한들로부터
캄보디아에서 풀려나 무사하다고 밝혀왔다고 수경사에서 발표했으며
아울러 11월15일경 천씨를 데려와 인질금을 노린 납치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범인들에 대한 검거에 나설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외무부-영국과 프랑스도 태국 국가기반산업 개발동참 의사밝혀왔다!! 외무부 쎅 완나메티대변인은 언론발표를 통해 현재 태국과 영국간의
우호단체인 Chairnam of All-Party Parliament Group과 영국의회의
Graham Brady,David Amess의원들이 직접 태국을 방문해 외무부장관겸
부총리직을 담당중인 타나싹 빠띠마빠껀육군대장을 접견했으며
프랑스와 동남아시아간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자격으로 11월17일
프랑스와 동남아시아 사업가 300여명이 회의를 가질 행사를 주관하러
태국을 방문하게 된 프랑스 외무부장관의 특별대사인 필립 와랭씨 또한
외무부장관인 타나싹 빠띠마빠껀 육군대장을 방문하였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태국의 상황과 관광산업등 여러가지 얘기가 오간 가운데
이들 영국과 프랑스는 국가정부입장에서 태국의 국가기반산업
개발프로젝트에 투자동참을 하고자 한다는 의견을 표명해왔다고 발표했다  
쁘라윳총리-인공비 실시기념일 국왕충성 당부!!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정부국정홍보 정기프로인 " 태국민들에게 행복을
돌려준다 "에서 지난 11월9일부터 13일까지의 중국 북경에서의 APEC회의,
미얀마 네피더우에서의 동남아시안 국가연합정상회의등에 참석한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발표초기 지난 1949년부터 푸미폰국왕이 직접
물이 부족해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하는 동북부 이싼지방민들을 위해
개발한 인공비를 처음으로 실시한 65주년이 되는 11월14일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태국민들에게 국왕에 대한 충성을 하자고 제안했다고 전해졌다
쌀수매정책 실정 6,800억받 적자로 어디로도 못가겠다!!!
헌법수정까지 추진하고 있는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이 이끄는
군부정권은 잉락 치나왓총리정부를 비롯한 기존의 정부들에서
6,800억받대까지의 적자손실을 유발시킨 쌀수매정책의 실정으로
경제측면에서 그 어디로도 나갈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해주는 만평입니다
잉락정부 경제총괄-정부 쌀재고결과 발표에 빈정~ 잉락정권 당시 경제총괄 부총리겸 재무장관직을 역임했던
끼띠랏 나 라넝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정부에서
발표한 쌀수매재고건과 관련해 " 좀 있다가는 90만톤,
그리고 또 조금 있더니 70만톤이라 하더니 이제와서는
50만톤이라고 하네... 뭐.. 그렇다고 하자 "며 빈정대는
댓글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 쌀수매정책하의 재고결산수치를 아예 소득수입 보증 프로젝트
(아피씻총리정부에서 실시한 쌀수매정책)으로 인한 묶여 있는
짐까지도 모두 다 합해버릴려고 애쓰고 있다
아마도 '라이당 천받의 긴급지급 프로젝트'(쁘라윳총리정부의
대중영합정책)의 새로운 부담까지 더 부칠려고 준비를 해야만
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거기다가 자신들의 비난받고 있는
아예 새로운 부담액수는 나타내지도 않고 있다
강조하겠는데 5,000억받이란 정보자료는 진실이
숨겨져 있는데, 일반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첫째로 재고관련 수치는 재고량과 금액 모두 여전히
가상의 수치들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모두 예상수치로서 최저가격을 사용하지 않았기를 바란다
팔 능력이 없다거나 자신들의 무리들에게 이득을 안겨주는 비리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이 재고결산 수치들은 아마도 판매를
하고 난 후에는 지금보다도 더 적게 나타날것으로 재고창고의 쌀은
실제 재고량보다 더 낮게 책정할것으로 본다
이에 확신하건데, 잉락정부의 수매정책은 2011년도부터 시작했었기때문에
2012-2013년 시즌의 예산내에서 적절하게 쌀수매정책 프로젝트에 대한
적절한 보상까지 이미 예산배정을 해두었던것이다
그것은 잉락 치나왓총리정부 당시 국가 재무질서에 대해
철저한 중요성을 부여했기때문이다 " 
잉락정부 5,100억받 쌀수매정책 손실유발 안시켰다!!
잉락정부 당시 니왓탐롱 분쏭파이싼 상무부장관의 비서관이였던
프어타이당 윔 룽와타나찐다씨가 언론을 통해 국가쌀수매회계결산
소위원회 위원장인 현정부 재무부 랑싼 씨와라쌋차관이 대중언론에
지난 2004년도부터 2014년 5월22일까지 총15개 살수매 프로젝트하의
8,500만톤의 수매쌀에 대한 회계결산으로 6,820억받대의 적자손실이
국가에 발생했으며 특히 2011년부터 2014년도의 잉락 치나왓총리정부가
5,100억받대의 적자손실을 유발시켰다고 발표를 한것에 대한 반박을 했습니다
윔 룽와타나찐다씨는 랑싼재무부차관이 발표한 5,100억받대의 적자유발은
잉락총리정부에 의한 쌀수매정책 추진처리로 인해 발생한 적자가 아니며
현재 1,800만톤에 달하는 재고쌀을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기에
그 재고쌀을 판매를 한 이후에 그 돈을 가져다 예산상의 지출비용에서
공제를 해봐야 할것으로 현재상으로선 지금까지 살수매정책 프로젝트상에
사용한 금액의 총액수에 대해 뭐라고 명확하게 말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해서든 잉락정부(탁씬정치세력)에 대한 단죄를 해야 하는 상황이지요 그렇게 해야만 좀 더 유리한(탁씬세력이 다시 못돌아오도록 하는~) 헌법수정등을 비롯한 모든 방법과 수단을 통한 기득권의 패권을 이어갈수 있도록 해야 할테니까요...  관광부-12월이내 신임 태국관광청장 선출한다!! 관광체육부 쑤왓 씻티러차관은 타왓차이 아란야낏 태국관광청장이
2015년 3월30일자로 정년퇴직을 하게 될 상황으로 이를 대비해
새로운 태국 관광청장이 들어서야 하는 가운데 관광체육부에서는
임시로 청장대행직 선출을 하지 않고 곧바로 신임청장을 뽑을것으로
현재 관광체육부차관을 비롯해 이티핏 낑렉 태국관광산업의회 회장,
상무부 부차관,홍보국장,끄린 싸라씬 태국관광청 경영관리이사장등
총5명의 승인서명을 기다리는 중으로 오는 12월달이내에 새로운
태국 관광청장을 선출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선출이사위원회에서는 기존의 5억받에서 배로 늘린 10억받을 준비해
다른 공기업직들과 동일한 수준의 새로운 전문경영자를 선출할 계획으로
영업능력을 비롯한 관광업계에 대한 전문지식과 완벽한 영어구사 가능과
효율적인 인사관리능력까지 갖춘 사람으로 특히 정치적인 개입으로부터
깨끗하고 투명성을 가진 사람을 선출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쿠테타군부의 헌법수정 업보에 동참하지 않겠다!! 프어타이당 뻐럿쁘라쏩 쑤랏싸왓디전부총리는 현재 군부가 세운
국가입법의회와 국가개혁의회에서 헌법수정을 하려는 상황에서
프어타이당은 단지 정부를 무너뜨리고 헌법을 무너뜨리기 위한
변명일 뿐인 정권 쿠테타세력의 정부에서 추진하는 헌법수정에
절대로 동참하지 않을것이며 국가입법의회와 국가개혁의회에도
동참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당들의 대표진들이 공식적으로 참여도 할수 없는 상태로
헌법제정도 공정하고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동등한
합법적인 진정한 민주적인 헌법을 제정하는 그 자체도 어려울
것으로 단지 포괄적인 견해만 제시할수 있을뿐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빨간옷의 주도자이자 전비례의원인 웽 또찌라깐박사는
만일 정당들의 헌법수정에 대한 견해제안을 하도록 할려면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는 반드시 현재 선포되어 있는
계엄령을 해제해야 할것이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 
